화이자 2차 접종 간격 아스트라제네카 2차접종 알아보기

화이자 2차 접종 간격  아스트라제네카 2차 접종 알아보기

안녕하세요,

요즘 확실히 나이 드신 분들은 코로나 백신을 많이들 접종하신 듯해요.

1차 접종 후 꼭 2차 접종까지 맞아야 한다는 건 다들 아실 텐데요. 그 간격이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고

포스팅 시작합니다.

현재 뉴스를 찾아보면, 

30세 미만 유치원-어린이집-초등 저학년 교사·돌봄 인력 예약도 진행되고 있으며,

어제(6월 7일) 0시 기준 1차 접종 누적 759만 5천72명… 이달 중 '1천300만 명 넘게 접종을  사전예약이 되어 있다고 하죠

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일반 60∼64세 고령층과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한
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 19) 백신 1차 접종이 6월 7일 시작되었으며,

코로나 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(추진단)에 따르면 60∼64세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(AZ) 백신 1차 접종이 이날부터

동네병원 등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된다고 해요.

신규 접종 대상자는 395만 5천837명이고 이 가운데 78.8%인 311만 7천616명이 6월 3일까지 사전 예약을 마쳤습니다.

 

<<화이자 2차 접종 간격  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>>

 화이자 바이오앤 텍 COVID-19 백신

- 1차 접종을 받은 후 3주(또는 21일) 후에 2차 접종을 받아야 하며,

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 

현재 백신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 1차와 2차 접종 간격을 11에서 12주로 안내하고 있다"라고 합니다.

국방부는 6월부터 다음 달이 7월 16일까지 전국 91개 군 접종기관에서 30세 미만 장병들에

대한 화이자 백신 1·2차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죠.

위에서 언급 하였듯이 , 화이자는 1차 접종 후 3주 정도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해야 합니다.

접종 대상자는 6월 3일 기준으로 접종에 동의한 35만 8000여 명이라고 합니다.

30세 미만 총 인원은 41만 4000여 명의 86.5%에 해당하며. 30세 미만 장병 중 전역예정자(전역 전 휴가자)도

본인이 원하면 소속 부대의 접종 계획에 따라 부대로 복귀해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해요

다음 달까지 30세 미만 접종이 완료되면 군 병원 종사자, 30세 이상 장병(해외파병 포함),

주한미군 내 카투사까지 포함해 전군 55만4000 명 가운데 87%에 해당하는 48만 300명이 접종을 받게 되며.

군내 코로나19 예방접종률 목표인 80%를 웃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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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서 빨리 코로나고 종식되고 그 전과 같은 삶이 찾아왔으면 합니다.

진짜 올해 여름까지 코로나가 아직도 세상에 존재할 거라고는 다들 상상도 못 하셨을 겁니다.

저 또한 작년 여름에 마스크를 끼고 땀을 있는 대로 흘리며 이여름이 힘들구나 했지 올해 여름까지도

마스크를 낄 거라고 상상조차 못 했는데요 다들 백신을 맞고 이제 안정된 코로나 전의 삶으로 돌아가, 여행도 가고

친구들과 편하게 자주 만나 수다도 떨 수 있는 그날이 서둘러 오길 기대해봅니다.